홈 > 채용 > 인터뷰

Kasi / Pro

Utility Business Team

자유로운 소통 속에서

기술 향상과 더불어 전문가로 인정받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.

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.

안녕하세요~ 유틸리티 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2년 차 개발자 카시입니다.

저희 팀은 GT Map 솔루션을 통해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하고 있습니다.

담당하신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?

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여러 종류의 DB에 대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.

각기 다른 DB에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완벽한 쿼리로 찾아내었을 때 제가 하는 업무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그로 인해 솔루션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.

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?

유틸리티 사업팀은 연차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.

팀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주시고, 더 좋은 선택지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십니다.

업무에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가 언제인가요 ?

개발하다 보면 막히는 순간이 있는데,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했을 때와 제가 알게 된 문제를 다른 크루에게

알려주어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.

브이앤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?

제가 맡은 업무를 통해 기술을 향상하고 ‘전문가’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
마지막으로 브이앤지에 입사하게 될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.

브이앤지는 직급이 없어서 본인의 의견을 크루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.

그렇게 공유된 다양한 의견들이 더 좋은 문화를 만들고 우리가 성장하는 기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.